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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호수를 참 좋아 합니다.

어느 곳이고 여행지를 가서 호수를 만나면 , 그냥 일단 앉고봅니다.
그러면 그 지역 여행일정 끝났다고 보면 되요^^

꼬모는 밀라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예쁜 도시...

가려고 마음먹고 간건 아닌데, 지나가는길에 들르지 않으면 섭섭할거 같아서 간거거든요.

역시 가길 잘했습니다.

특별한건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 호수가 있으니까요^^







좀 높은 언덕으로 빼곡히 집들이 있고,
그 아래는 보통 호수가 그렇듯이, 작은 배들이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네요^^

중심가 풍경은 호수로 들어가는길에 있는 아래 이 성당사진이 다에요 ㅋ




나머지는 ... 호수^^








잔잔한 호수, 그 앞에서 할말을 잃고 다시 앉은뱅이가 됩니다 ^^

3시간을 앉아 있었나봐요~

갈길은 먼데...

생각들에 잠기다가 이번에도 결국 호수 사진만 찍고...

게다가 이때는 블로그를 만들 생각도 하지 않아서
사진도 좀 허접하죠..^^;






제가 앉아 있던 벤치 사진을 남겼습니다.

언제고 저 자리가 저로 인해 다시 채워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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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My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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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호수를 좋아하시는군요... ^^ 호수가 거의 바다로 느껴집니다...
    언젠가 또 한번 저 벤치에 앉을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 ??

    2009/09/07 16:51 [ ADDR : EDIT/ DEL : REPLY ]
    • 다시 올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때는 석양이 내리는 사진을 찍고 싶어요^^

      2009/09/07 17:19 [ ADDR : EDIT/ DEL ]
  2. 무슨 성당인지 궁금합니다..

    2009/10/14 12:41 [ ADDR : EDIT/ DEL : REPLY ]
  3. ㅋ 벤치가 운치있네요,
    요즘은 소박한 풍경이 좋아요 ^^

    2009/11/14 02:19 [ ADDR : EDIT/ DEL : REPLY ]
  4. 게시물이 좋아요.
    어쨌든 난 당신의 피드를 구독 할거야, 그리고 난 당신이 곧 다시 게시 바랍니다.

    2012/03/11 18: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