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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가장 큰 역, 테르미니 에서 가장 가까운 레뿌블리카(본토발음 적확하게^^;)  광장이에요!
한국에서는 뭐라고 부르시는지 모르겠어요..

해석한 이름 그데로 공화국 광장이라고 부르기도 하나요?








테르미니에서 걸어서 제 걸음으로 10분 ...남자들 걸음으로 5분..?


날씨좋고 운좋은 날에는 분수도 구경하고 좋은 사진도 나오고..^^

하늘 색 너무 예쁘죠.






에메랄드 물빛..

(이탈리아의 물에는 석회질이 많이 있어서
빛에 반사가 되면 저런 빛을 띈다고 들었습니다.
2010년 10월 12일 덧붙임)






사실...분수 꺼지고 그냥 보면 그리 예쁘지는 않아요.

군데군데 까만 이끼들이랑 초록색으로 벗겨진 칠들 때문인데요,
몇년에 한번정도  대청소를 하면 정말 예쁘답니다.


근데 이날은 사진발이 좀있네요

로마에서 6,7년정도 살면서 수도 없이 지나다녔던 이곳..






윗 사진 정면에 보이는게 S. Basilica 성당이에요. 산 바실리카^^

사진에 보면 반반해 보이는데, 정말 낡고 부서진 곳도 많은
굉장히 오래된 성당이랍니다.

하지만 안은 정말 화려하구요,
 

많은 연주자들이 연주하기 좋아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지휘자, 정명훈씨도 이곳에서 연주회 했었죠..^^









Via Nazionale,  나찌오날레 거리 입니다.
멀리 베네치아 광장이 보이네요 (Piazza Venezia)

사진 찍은 시기는 여름이구요..

이 거리는 쇼핑하기 좋은 거리로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길가에 있는 성당..

이탈리아의 좋은 점은 거의 모든 성당이 개방이 되어 있어서
아무 때나 내가 들어가고 싶을때 들어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혼자 있고 싶다거나, 마음의 안정을 취하고 싶을때
종교와 상관없이 그냥 들어가 있으면 마음이 편해졌어요.






그러고 보니 로마에서는 제가 꽤 오래 살았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2의 고향 같다고나 할까요..


로마에 가면 한국에 돌아갔을때의 그 느낌.. 같아요!




2009/05/05 - [유리세계- 풍경의 서시/이탈리아편] - 이탈리아에서 발견한 사막
2009/03/03 - [유리세계- 풍경의 서시/이탈리아편] - 로마, 언제나 감동을 주는 트레비 분수 - Fontana di Tre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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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My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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