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천혜의 자연, 치즈, 초콜렛, 맥가이버 칼, 시계.
스위스를 대표하는 수식어들입니다.
하지만 스위스에서 악명높은 수식어중 하나인
"남존여비사상"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위스에 살면서 나를 가장 경악하게 만든 일은
여자의 지위가 굉장히 낮은 것이었는데
법이 여성의 인권을 보장 해준다 하더라도
일반인들의 인식은 다른 선진국보다 현저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여러 사건들은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아뻰쩰(Appenzell) 여성들의 투표 참여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해요~
아뻰쩰은 스위스 에서도 여자의 인권이 가장 낮은 마을로 손꼽 힙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민주주의의 결정판인 공개 투표가 실시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여자가 이 공개 투표를 참여하도록 법을 개정 한것은 1991년도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여자들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남자들이
스위스 연방 최고 법원의 개입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만든 법이라고 하니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또, 법은 개정했지만 실제로 여자들이 무수한 남자들의 텃세(?)와 싸우며
60프로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기 까지는 1996년도에서야 이뤄 졌으니.. 인간 승리지요?
여자의 투표를 허용한것이 가장 마지막 나라 중의 하나인 남아공.
남아공은 백인 여자가 30년도, 그리고 흑인 여자가 94년도부터 투표 할수 있었고
중동의 이란은 63년, 예멘 까지도 67년도,
그들이 항상 욕하는 한국도 48년인데
스위스 전체적으로 여자가 투표를 할수 있었던 것은 71년,
악명높은 아뻰쩰은 96년 이라니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한 스위스, 참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만큼, 전통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요들을 가장 많이 부르는 곳, 투표할때나 축제때에는 전통옷을 꼭 입고 하는 그들입니다.
그래서 더 특별한 700년 전통의 아뻰쩰 특산물인 아뻰쩰러 치즈(appenzeller)
아뻰쩰러 치즈에 관해 2회에 걸쳐서 설명하기로 하는데
오늘은 남존여비 사상의 걸정판 아뻰쩰 사람들의 전통 "수제 치즈" 만드는 과정을 살짝 엿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뻰쩰러 치즈에 가장 중요한 원료인 우유는
신선한 풀을 먹고 느긋하게 앉아서 되새김질 하는 소들에게서 나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은 소에게서 나오는 신선한 우유.
아뻰쩰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키운 소, 열린 들판에서 사료대신 풀을 먹고 자라는
일명 전통 유기농 우유로 만드는 치즈는, 갇혀서 사료를 먹고 자란 소와는 정말 맛이 다릅니다.
게다가 아직도 전통을 지키며 만드는 수제 치즈.
기계로 만들지 않은 순전히 사람의 손으로 오랜시간 아궁이 불에서 만든 치즈의 고소함은 비교 조차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통 가옥에 위치한 수제 치즈 만드는 곳으로 갔습니다.

문명이 발달해서 이제는 기계로 만들어도 될 법하지만
전통을 중요시 하는 아뻰쩰 사람들은 아직도 수제 치즈를 고집하고
그 가격또한 엄청나게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먹어보니 비쌀만도 하겠더군요.

불도 하나 안들어오는 수제치즈 만드는 곳.
아궁이에 타오르는 장작의 연기와 가마솥에 넣은 우유의 김이 가득해서
앞이 뿌옇게 보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아궁이에 놓았던 솥을 이제 막 밖으로 끌어내 뭔가 확인하고 계셨습니다.
낮은 온도로 계속해서 끓이는 우유의 묽기를 확인하는것 같았습니다.

견학을 할수 있게 작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옛날 방식 그대로 였고
쉴새 없이 솥을 젓고 있는 할아버지는 견학하는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고
장인 정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카우벨이 있고 그 아래 역사와 유례에대한 설명
그리고 옛날 방식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글들이 보입니다.

1702년에 만들어졌다는 이곳은 치즈 만드는 도구와 옛날 풍경들을 그림으로 담아놨는데
2008년, 제가 가본 년도에 본 치즈 만드는 곳과 비교했을때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놀랄 만큼 ..전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천장에는 마른 소세지가 달려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단 한개의 조명만이
30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무막대기로 저으면 효소를 넣은 우유가 점점 덩어리 지게 됩니다.

이때 깜짝놀라서 사진도 못찍은 일이 있는데
일명 "쓰레받기" 같은것으로 솥 안을 마구 휘저으며 덩어리를 확인하는 것을보고
속으로 설마.. 이중으로 치즈도 만들고 쓰레기도 치우는데 쓰진 않겠지.. 하는 엉뚱한 생각^^


옛날 부터 쓰던 그릇들과 도구들을 전시하는 장을 구경하는 사이
할아버지는 빠른 솜씨로 덩어리진 우유를 틀에 부으셨습니다.
틀에는 이미 젖은 천이 걸쳐져 있고,
힘껏 짜내면 동그랗게 모양이 나옵니다.

잘 정리를 한다음 천으로 다시 싸서 틀을 끼웁니다.

뚜껑까지 덮고 숙성시키면 끝~

커다란 맥주통 같은 원형 나무통에서 치즈는 고소한 냄새를 내면서
누군가가 먹어줄 날을 꿈꾸고
통아래 놓인 할아버지의 신발이 할아버지를 닮아 조용히 입을 오무리는것 같습니다.

전통을 지키는 일은, 희생도 필요하고 시대에 떨어진 행동도 해야하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갖는 아뻰쩰 사람들의 모습,
여자의 지위가 낮아서 욕은 했지만
많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스위스를 대표하는 수식어들입니다.
하지만 스위스에서 악명높은 수식어중 하나인
"남존여비사상"은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스위스에 살면서 나를 가장 경악하게 만든 일은
여자의 지위가 굉장히 낮은 것이었는데
법이 여성의 인권을 보장 해준다 하더라도
일반인들의 인식은 다른 선진국보다 현저하게 차이가 났습니다.
여러 사건들은 나중에 설명하기로 하고
오늘은 아뻰쩰(Appenzell) 여성들의 투표 참여에 대해서 설명하기로 해요~
아뻰쩰은 스위스 에서도 여자의 인권이 가장 낮은 마을로 손꼽 힙니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민주주의의 결정판인 공개 투표가 실시되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한데
여자가 이 공개 투표를 참여하도록 법을 개정 한것은 1991년도에 불과합니다.
그것도 여자들에게 투표권을 주지 않으려고 발버둥 치던 남자들이
스위스 연방 최고 법원의 개입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만든 법이라고 하니 정말 눈살이 찌푸려 집니다.
또, 법은 개정했지만 실제로 여자들이 무수한 남자들의 텃세(?)와 싸우며
60프로 이상이 투표에 참여하기 까지는 1996년도에서야 이뤄 졌으니.. 인간 승리지요?
여자의 투표를 허용한것이 가장 마지막 나라 중의 하나인 남아공.
남아공은 백인 여자가 30년도, 그리고 흑인 여자가 94년도부터 투표 할수 있었고
중동의 이란은 63년, 예멘 까지도 67년도,
그들이 항상 욕하는 한국도 48년인데
스위스 전체적으로 여자가 투표를 할수 있었던 것은 71년,
악명높은 아뻰쩰은 96년 이라니
유럽의 심장부에 위치한 스위스, 참 한심하게 생각됩니다.
하지만 보수적인 만큼, 전통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며
요들을 가장 많이 부르는 곳, 투표할때나 축제때에는 전통옷을 꼭 입고 하는 그들입니다.
그래서 더 특별한 700년 전통의 아뻰쩰 특산물인 아뻰쩰러 치즈(appenzeller)
아뻰쩰러 치즈에 관해 2회에 걸쳐서 설명하기로 하는데
오늘은 남존여비 사상의 걸정판 아뻰쩰 사람들의 전통 "수제 치즈" 만드는 과정을 살짝 엿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뻰쩰러 치즈에 가장 중요한 원료인 우유는
신선한 풀을 먹고 느긋하게 앉아서 되새김질 하는 소들에게서 나옵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은 소에게서 나오는 신선한 우유.
아뻰쩰 사람들이 전통적으로 키운 소, 열린 들판에서 사료대신 풀을 먹고 자라는
일명 전통 유기농 우유로 만드는 치즈는, 갇혀서 사료를 먹고 자란 소와는 정말 맛이 다릅니다.
게다가 아직도 전통을 지키며 만드는 수제 치즈.
기계로 만들지 않은 순전히 사람의 손으로 오랜시간 아궁이 불에서 만든 치즈의 고소함은 비교 조차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통 가옥에 위치한 수제 치즈 만드는 곳으로 갔습니다.
문명이 발달해서 이제는 기계로 만들어도 될 법하지만
전통을 중요시 하는 아뻰쩰 사람들은 아직도 수제 치즈를 고집하고
그 가격또한 엄청나게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먹어보니 비쌀만도 하겠더군요.
불도 하나 안들어오는 수제치즈 만드는 곳.
아궁이에 타오르는 장작의 연기와 가마솥에 넣은 우유의 김이 가득해서
앞이 뿌옇게 보였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아궁이에 놓았던 솥을 이제 막 밖으로 끌어내 뭔가 확인하고 계셨습니다.
낮은 온도로 계속해서 끓이는 우유의 묽기를 확인하는것 같았습니다.
견학을 할수 있게 작은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것을 제외하고는
모두 옛날 방식 그대로 였고
쉴새 없이 솥을 젓고 있는 할아버지는 견학하는 사람들은 쳐다도 안보고
장인 정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카우벨이 있고 그 아래 역사와 유례에대한 설명
그리고 옛날 방식을 그대로 전하고 있다는 글들이 보입니다.
1702년에 만들어졌다는 이곳은 치즈 만드는 도구와 옛날 풍경들을 그림으로 담아놨는데
2008년, 제가 가본 년도에 본 치즈 만드는 곳과 비교했을때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놀랄 만큼 ..전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습니다.
천장에는 마른 소세지가 달려있고, 관광객들을 위한 단 한개의 조명만이
300년의 시간을 되돌리는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나무막대기로 저으면 효소를 넣은 우유가 점점 덩어리 지게 됩니다.
이때 깜짝놀라서 사진도 못찍은 일이 있는데
일명 "쓰레받기" 같은것으로 솥 안을 마구 휘저으며 덩어리를 확인하는 것을보고
속으로 설마.. 이중으로 치즈도 만들고 쓰레기도 치우는데 쓰진 않겠지.. 하는 엉뚱한 생각^^
옛날 부터 쓰던 그릇들과 도구들을 전시하는 장을 구경하는 사이
할아버지는 빠른 솜씨로 덩어리진 우유를 틀에 부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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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맥주통 같은 원형 나무통에서 치즈는 고소한 냄새를 내면서
누군가가 먹어줄 날을 꿈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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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을 지키는 일은, 희생도 필요하고 시대에 떨어진 행동도 해야하지만
그 안에서 보람과 자긍심을 갖는 아뻰쩰 사람들의 모습,
여자의 지위가 낮아서 욕은 했지만
많이 생각하게 만듭니다.
다음에서 한달 활동금액을 받았어요~
컴맹이라 어제야 확인하고 깜짝놀랐습니다.
고마워요 다음~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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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는 유럽사람들처럼 무식하고 독선적인 사람들도 없다고 주장하는 일인입니다^^* ㅋ
2011/01/16 23:11 [ ADDR : EDIT/ DEL : REPLY ]수제치즈 만드는 건 처음 봐요.
2011/01/16 23:16 [ ADDR : EDIT/ DEL : REPLY ]아주 전통적인 방법으로 만드는 것 같네요.
치즈 이야기도 재미있지만, 여성 인권에 대한 이야기 아주 흥미롭게 읽고 갑니다.
몰랐던 사실이네요.
좋은 하루되세요.
그런 고집(?)이 만들어낸 치즈라니... ㅎㅎ 그래서 냄새가 더 독한 것일까요? ^^
2011/01/16 23:19 [ ADDR : EDIT/ DEL : REPLY ]오호...유럽도 그런곳이 있었군요
2011/01/17 00:08 [ ADDR : EDIT/ DEL : REPLY ]왠지 신기하네요
우와~ 솥이 엄청나게 크군요. 아뻰젤 치즈 전통의 맛이 참 보기만 해도 대단할 듯합니다.^^
2011/01/17 00:24 [ ADDR : EDIT/ DEL : REPLY ]선진국 스위스에 남존여비사상이 남아 있단 이외로군요~
2011/01/17 00:40 [ ADDR : EDIT/ DEL : REPLY ]월요일을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이렇게 전통 방식 그대로 치즈 만드는걸 본건 첨이네요~~
2011/01/17 01:01 [ ADDR : EDIT/ DEL : REPLY ]전 저 치즈맛이 보고싶어서리~~ㅋㅋㅋ
아니 스위스가 그런 악명이 높은지 몰랐네요. 세상에 90년대에 들어서라뇨?...
2011/01/17 01:08 [ ADDR : EDIT/ DEL : REPLY ]하지만 저 수제치즈 정말 제대로겠는걸요.
저 도구들이 아주 전통과 멋스러움이 저절로 포스를 풍기네요. 그 맛이 정말 궁금합니다.
아~~ 스위스 가고도 싶고, 치즈 먹고도 싶공~~ ㅇㅎㅎ
아 ~~ 정말 수재란건 정성이 들어가야 합니다
2011/01/17 01:11 [ ADDR : EDIT/ DEL : REPLY ]우리나라의 전통적인것과도 비교가 될만 하네요 ^^
잘배우고 갑니다
이태리 유명 호텔에 머물렀던 기억이 나네요. 그곳은 수제치즈를 아침에 제공하는것으로 유명했었는데..
2011/01/17 01:19 [ ADDR : EDIT/ DEL : REPLY ]이글보니..갑자기 부드러운 빵과 함께 급 먹구 싶어집니당..ㅠㅠ
장인느낌이 확 오는데요~
2011/01/17 01:20 [ ADDR : EDIT/ DEL : REPLY ]스위스란 나라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알게되는군요...
2011/01/17 01:40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한주되세용~
스위스가 아주 살기좋은 나라라고 들었습니다 ㅋ
2011/01/17 02:32 [ ADDR : EDIT/ DEL : REPLY ]가보고싶네요 추천하고 '구독'걸고 갑니다 ㅎㅎ
치즈만드는걸 보니... 치즈가 먹고싶어집니다..^^
2011/01/17 03:00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구경 감사히 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한주 되세요~~!^^*
유리님은 너무 이쁜곳에 살아요^^ 스위스 요정같다고나 할까?
2011/01/17 03:21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요런걸 꼭 보고 싶었는데...
언덕위에 앉아있는 소들이 참 편안해 보이는군요...
2011/01/17 03:28 [ ADDR : EDIT/ DEL : REPLY ]글을 보다보니 갑자기 치즈 퐁듀가 먹고 싶어지네요~ ^^
몰랐던 스위스의 일면이네요.
2011/01/17 03:37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에서 활동금액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
스위스가 .. 놀라운데요 의외군요,,그나저나 치즈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니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군요,,. 치즈하면 스위스가 알아주는 이유가 있었군요
2011/01/17 03:40 [ ADDR : EDIT/ DEL : REPLY ]남존여비사상이라니...
2011/01/17 04:35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외국은 남존여비 같은거 없을줄 알았는데 더 심한곳도 있네요..
2011/01/17 04:36 [ ADDR : EDIT/ DEL : REPLY ]전 치즈 잘 못 먹는데 저 할아버지가 만든 거 한 번 맛보고 싶네요^^
그래도 여자의 지위가 살아나 다행이네요 ㅎㅎ
2011/01/17 06:02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치즈 만드는곳 처음봐요~ 장인의 숨결이 느껴 지는 듯 해요 ㅎㅎ
유리님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좋은 글 잘보구 갑니다 ^^
와 스위스에 남존여비사상이 있다니..정말 놀라운데요~^^*
2011/01/17 06:06 [ ADDR : EDIT/ DEL : REPLY ]글쿠.. 저 맛난 치즈... 젓는 분.. 꼭 마법사 같아요. 통도 그렇고.. 아.. 한번 가보고 싶다용!
안녕하세요 유리님..
2011/01/17 06:50 [ ADDR : EDIT/ DEL : REPLY ]수제치즈 ~ 한번 먹어 보고싶은데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7 09:19 [ ADDR : EDIT/ DEL : REPLY ]수제치즈 가격이 좀 비싸겠지만.. 맛은 좋을꺼 같아요..
2011/01/17 10:24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도 왜이리 추운지 모르겠어요..ㅠ.ㅠ. 빨리 따스한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비밀댓글입니다
2011/01/17 11:18 [ ADDR : EDIT/ DEL : REPLY ]아름다운 자연 환경, 최고의 치즈 다 좋지만 여성 인권에서 대한 문제 때문에 왠지 아쉬운 나라로 마음에 자리잡네요. 이슬람 문화권에 속한 국가들도 문제지만 유럽 한가운데 또 그런 나라가 있었다니 안타까운 사실입니다. 유리님께서 올려주신 사진만 봐도 정말 아름다운 곳임에는 분명하네요. 저 숙성된 치즈의 맛도 궁금하고요.
2011/01/17 11:43 [ ADDR : EDIT/ DEL : REPLY ]여자 투표권이 91년에 가능하게 됐다니 놀랍네요.
2011/01/17 11:51 [ ADDR : EDIT/ DEL : REPLY ]집이 무슨 동화에 나오는것 처럼 생겼어요..ㅋㅋ유럽전체를 돌아다니시나봐요 ㅋㅋㅋ
2011/01/17 11:52 [ ADDR : EDIT/ DEL : REPLY ]전원 적인 풍경이 참 좋아 보이네요 ..... 스위스가 인권에 있어 저렇게 뒤쳐진줄
2011/01/17 12:00 [ ADDR : EDIT/ DEL : REPLY ]이제야 알았네요 ... 아이러니 합니다. 유럽국가 중에서도 선진국인데..
스위스라는 화려한 나라의 다른 모습이로군요.
2011/01/17 12:30 [ ADDR : EDIT/ DEL : REPLY ]한국은 상당히 빠른 경제 발전과 함께
상당히 빠른 민주화를 이루었지요.
아직 남녀간에 보수적인 마인드가 많이 있지만,
법에서도 꽤나 빠른 진보가 있답니다.
헌법에서도 여성과 청소년, 노약자에 대한 조항이 있습니다.
뭐 규정은 있지만, 실상에서는 문제가 좀 있지요^^;;
그래도 외국인에게도 지방 참정권을 주기에 꽤나 개방된 법같아요. ㅎㅎ
정말 영화같다는 표현도 부족하고...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그림들 같습니다.
2011/01/17 12:35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 아름답네요. 장면장면마다...
하지만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사람들의 생각이 너무 좋지 않네요.
쯧...전 동양만 그런줄 알았는데...저만의 편견이었나봅니다.
막연한 서양에대한 동경 버려야겠네요 ㅡㅡ;;
유럽에도 남존여비가 있다니요...신기합니다..
2011/01/17 12:48 [ ADDR : EDIT/ DEL : REPLY ]치즈맛은 꼭 보여주세요^^
아~ 먹싶다 <--- 치즈킬러~
활동금액? 와우~ 축하드립니다^^
2011/01/17 14:34 [ ADDR : EDIT/ DEL : REPLY ]근데 스위스는 의외네요... 유럽국가들은 인권의식이 굉장히 강한줄 알았는데... ㅎㅎㅎ
헉, 스위스 정말 실망입니다.
2011/01/17 14:46 [ ADDR : EDIT/ DEL : REPLY ]전 정치적인 부분에서 맘에 안드는 나라 아무리 예뻐도 싫어하는지라
유리님 이야기 듣고 스위스에서 맘 돌아섰습니다.
그러면서도 치즈 만드는 과정은 흥미진진하게 봤네요.
보면서도 흥, 그럼 뭐해... 그러면서도 또 빠져 보고..
처음보는 치즈 만드는 법... 신기합니다!
2011/01/17 21:08 [ ADDR : EDIT/ DEL : REPLY ]그런데 솥이 참... ㅎㅎㅎㅎㅎㅎㅎㅎ 동화책 하나를 생각하게 합니다.^^
동화책도, 상상속에서만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도 함께 말입니다...
정말 이렇게 하는 구나 하고요~ ㅎㅎㅎ
^^
와~ 축하드립니다
2011/01/18 15:40 [ ADDR : EDIT/ DEL : REPLY ]10위권 안에 들어야 활동비 준다고 들었는데~
정성이 깃든 인기만점인 유리님의 글을 다음에서 알아주었군요~
처음에 읽으면서 놀랬습니다
여성투표권을 제한했다니...ㅠㅠ
치즈만드는 부억이 옛날 우리나라 부억같네요
군침도는데요 치즈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 저렇게 스위스 치즈를 만드는 군요~
2011/01/19 02:28 [ ADDR : EDIT/ DEL : REPLY ]참 이야깃거리가 많은 마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예전에는 유럽에서도 여성뿐만 아니라 아동의 인권도
2011/02/24 01:18 [ ADDR : EDIT/ DEL : REPLY ]참혹한 수준이었다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
아뻰쩰의 여성 인권과 수제 치즈.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