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
마지막 당신을 만났을 때는
폭우가 쏟아지고 숲이 진동을 할 때였습니다.
마치 신이 우리의 만남을 방해하는 것처럼.
진창이된 숲속에 발이 빠져 허우적 거리면서도
당신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했는데
지금은 비행기 속에서 이륙이 시작되자 귀가 먹먹해지고
당신의 절규가 들립니다.
내 삶이 진창 같아!
아무것도 들리지 않아!
당신의 삶을 화려하게 만들기도 했지만
나중에는 더없이 비참하게도 만들었던 오스트라아의 빈으로 찾아갑니다.
이렇게 연락 없이 불쑥 찾아가도
불쾌해 하기 보다는
나를 따뜻한 웃음으로 반겨줄것 같아요.
난 평생을 당신을 사랑한 사람이니까.
당신이 죽기보다도 싫어했던 그말.
그래서 죽음을 택하고자 유서 까지 쓰게 만들었던 그 말.
난 못들었어요! 다시 한번..말해주세요..
나에겐 그 말 하지 않아도 되요.
우리 음악으로 이야기 해요.
닳은 문지방과 새로 만든 벨 위에서 그리던 당신의 이름을 찾아봅니다.
베토벤.
루드비그 반 베토벤.
사람들은 당신을 베토벤이라 부르지만
나는 당신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고 싶습니다.
루드비그.
어느날 평생을 가슴깊이 존경하며 사랑하던 당신의 초상화를 봤습니다.
젊은 당신의 모습, 술병을 들고 신문지를 코트 주머니에 넣고 걸어가는 모습.
약간 두툼한 콧날에 아무렇게나 손질해서 휘날리는 긴머리.
초상화를 보고 사람들은 제일 먼저 술에 취해서 돌아다니는 당신의 모습을 비웃었지만
전 당신의 형형한 눈빛과 고뇌에 가득찬 눈빛이 제일 먼저 들어왔습니다.
그 눈속에 그려진
우주가 들어있는 거대한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끊임없이 마음속에서, 머리속에서 연주하는 사람의 모습.
그래서 어느 누구도 당신을 이해할수 없었던.
나에겐 전혀 못생기지 않은
강인한 남자의 모습.
루드비그 반 베토벤
32살의 나이로 영웅 심포니와 열정을 작곡했던 너무나 당당한 당신의 모습만 그리던 나는
너무나 자신이 초라하고(miserable) 빈의 삶이 비참해서
자살하고 싶다고 말한 마지막 유서를
현실에서 처음 보게 됬습니다.
그 유서를 독어로 듣는 순간 그 딱딱한 언어에
얼마나 많은 감정이 살아숨쉬고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왜 그렇게 당신을 비웃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의 모습에만 귀를 기울였나요?
내가 당신과 가까이 있었다면,
다독여 줄수 있었을 텐데..
생을 포기 하고싶었던,
듣지 못해 너무나 고통스러웠던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었을텐데..
세상사람들이 모두 당신을 비웃으며 미쳐간다고 욕할때도
마지막 당신의 삶의 끈을 음악이라는 거대한 이름으로 붙잡고
교향곡 9번을 만들어 초연했던 당신.
이제는 그 어누 누구도 손 대지도 못하는 위대한 음악이 되었답니다.
당신의 이름 석자, 잊지 말아줬으면 하는
가냘픈 소망 유서에 적은걸 봤습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 수천만의 사람들이 당신의 이름을 부르고
당신의 음악을 연주합니다.
당신의 육체는 이제 없지만
음악은 영원히 남아서
한 여인의 가슴에도 사랑을 불러일으키고 있네요.
다음 생에
내가 당신의 불멸의 여인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늘이 축복해 준다면
고통스럽다고 느꼈던 당신의 삶을
환하게 빛내 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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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11/02/21 22:35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을 만나고 갑니다.ㅎㅎ
2011/02/21 22:36 [ ADDR : EDIT/ DEL : REPLY ]잘 보고가요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1 22:37 [ ADDR : EDIT/ DEL : REPLY ]하하...저는 제목만 보고 그냥 바로 베토벤이 딱 떠올랐답니다. 저 잘 맞췄죠?ㅋㅋ
2011/02/21 22:51 [ ADDR : EDIT/ DEL : REPLY ]그의 음악은 정말 사람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남아 불멸이 되었네요.
베토벤의 이름이 루드비그라는 건 몰랐어요. 루드비그...이렇게 다정히 저도 한번 불러봅니다.^^
ㅎㅎ 리스트,코다이 만나러 헝가리도 오셔야지요!^^
2011/02/21 22:52 [ ADDR : EDIT/ DEL : REPLY ]가사를 붙여서 노래를 만들어도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역시 예술하시는 분이라 감성이.,..9번 미리 듣고 가면 감흥이 더 나겠죠,,,
2011/02/21 23:27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대단한분 입니다
2011/02/21 23:35 [ ADDR : EDIT/ DEL : REPLY ]아침에 잠시 경외스러움에 잠겨 봅니다 ^^
전 유리님이 진짜 짝사랑한 남자를 만나러 빈으로 갔다는 줄 알았습니다. ^^;
2011/02/21 23:42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나 베토벤 반전~~ 잘보고 갑니다^^
베토벤.. 이구나...^^
2011/02/21 23:43 [ ADDR : EDIT/ DEL : REPLY ]유리님이 오스트리아 가시나 했다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베토벤 와 멋집니다^^
2011/02/21 23:52 [ ADDR : EDIT/ DEL : REPLY ]글을 읽으면서 저는...주인공이 유리님을 떠 올렸습니다. 얼마든지 그런 개연성이 다분해 보이거든요. 유리님만의 베토벤...^^*
2011/02/21 23:57 [ ADDR : EDIT/ DEL : REPLY ]짝사랑한 사람이 누군가 했어요
2011/02/22 00:00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 이였군요
그분을 추억하고 갑니다
오, 저는 글 보고 처음엔 진짜 짝사랑 남성을 찾아가는 글인 줄 알고
2011/02/22 00:06 [ ADDR : EDIT/ DEL : REPLY ]우와~ 영화나 소설 같은 일이 현실에서도... 아, 그런 사랑이 유럽의 어느 곳, 한국여성을 지배하고...
하면서 막 응원할라고 했습니다.^^
뭐, 상대가 베토벤이라도 얼마든지 응원할 수는 있지만
돌아가신 분이라서 현실적으로 맺어질 수 없으니 원...
음악적으로 맺어지길 빌어야 하나요?ㅎㅎ
암튼 덕분에 간만에 '사랑'을 보았네요.^^
누군지 무쟈게 궁금했는데...
2011/02/22 00:10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이였군요...
ㅎㅎㅎ
너무나도 멋진 남자를 짝사랑하시는군요...^^
행복하시겠습니다~^^
2011/02/22 00:14 [ ADDR : EDIT/ DEL : REPLY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
2011/02/22 00:15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 좋아하시는군요^^
오스트리아로 가시다닝...ㅎㅎ
담...어느생이든 꼭 만나세요^^
악성 베토벤이로군요~
2011/02/22 00:25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도 뜻 깊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루드비그 반 베토벤....
2011/02/22 00:34 [ ADDR : EDIT/ DEL : REPLY ]만남이 정말 좋았겠습니다..
옷깃을 여미는 베토벤의 석상이
왠지모를 쓸쓸함이 묻어있는 듯 합니다..
오늘 포스팅 너무 좋군요...
행복한 하루 되시구요...
의미있고 유익한 글이였어요..넘 잘 보고갑니다..즐거운 하루 되세요^^
2011/02/22 00:41 [ ADDR : EDIT/ DEL : REPLY ]그분도...유리씨...사랑했다고 하더라구요...-_-
2011/02/22 00:47 [ ADDR : EDIT/ 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00:55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다녀왔던 곳이에요. 여기 너무 좋죠. 전 유럽 여행 중 이상하게 오스트리아에 꽂히더군요. 예상과 달리 4일이나 있었다죠.
2011/02/22 01:12 [ ADDR : EDIT/ DEL : REPLY ]흐미 .... 초반에 유리님 낚시에 당했네용 ㅋㅋ 이거 ..웬지 모를 질투가 나던데용 ㅋㅋㅋ
2011/02/22 01:12 [ ADDR : EDIT/ DEL : REPLY ]위대한 작곡가 베토벤, 당시의 삶은 고난했지만 영생의 삶을 살고 있는 대표적인 1人 인 것 같습니다 ^^
좋은 하루 되셔용 ^^*
저도 베토벤 너무 좋아해여~
2011/02/22 01:35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천재가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오늘따라 베토벤 씨디 하나 틀어야겠는데요
베토벤 음악은 비올떄 들으면 정말 딱입니다 ^^
유리님 안녕하세요 ^^
2011/02/22 01:56 [ ADDR : EDIT/ DEL : REPLY ]유리님 덕분에 여기서 만나서 좋지만
저도 직접 만나고 싶네요 ㅎ
유리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글을 읽는데 소름이 좍 돋네요~
2011/02/22 02:10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은 위대한 천재 작곡가인것 같아요!!
다음 생애에선 두분 꼭 만나시길 바랄게요 ^^
아. . 베토벤 생가까지
2011/02/22 02:22 [ ADDR : EDIT/ DEL : REPLY ]원정 여정의 이야기..
너무 흔하게 듣고 알던 음악들의 제목들이라서 그저
평범하고 누구나 작곡할 것 같은 착각이 들정도..
음악 역사에서 좋은 곳을 만납니다.
영웅을 만나고 갑니다.
2011/02/22 02:35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름이 루디비그 군요..하~ 베토벤만 알았지 이름을 들으니 굉장히 신선합니다 ^^
2011/02/22 04:07 [ ADDR : EDIT/ DEL : REPLY ]아.. 한번 읽어내리고 다시 한 번을 또 읽었어요.
2011/02/22 04:20 [ ADDR : EDIT/ DEL : REPLY ]음.. 콕 집어 말하긴 어려운 어떤 감동이.... 저를 휘감습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대하는 베토벤..
루디비그인가요?
글도 음악도..
오늘 저를 웬지 꽉 차게 하는 군요..
루디버그..굉장히 친근한 이름이네요. 남자로서 참 멋진 분이시지요.^^
2011/02/22 04:37 [ ADDR : EDIT/ DEL : REPLY ]제가 우울할 때 기분 전환용으로 가끔 듣는 9번
2011/02/22 04:38 [ ADDR : EDIT/ DEL : REPLY ]지금 우울하지 않을 떄 듣는데도 너무 좋군요. ^^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04:39 [ ADDR : EDIT/ DEL : REPLY ]적막한 세상에서 얼마나 삶이 고단했을까요
2011/02/22 05:09 [ ADDR : EDIT/ DEL : REPLY ]그 삶이 안스러우면서 그 가운데 그토록 아름다운 음악이 나왔다는 것이 놀랍네요.
더 고독하고 외로울 수록 예술의 깊이가 더 깊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처음 글을 읽으면서
2011/02/22 05:22 [ ADDR : EDIT/ DEL : REPLY ]아~~유리님의 사랑이야기를 시적으로 표현하는 가 보구나 생각했는데...
에궁~~무지한 배꼽이 길을 잘못 들어도 한참 잘못 들었네요^^
심포니 9번을 듣고 있으니까 지휘봉을 들고 휘젓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2 05:45 [ ADDR : EDIT/ DEL : REPLY ]평생을 짝사랑 한다는건 이시대에는 어울리지 않지요.
2011/02/22 07:20 [ ADDR : EDIT/ DEL : REPLY ]제목보면서 이미 알았답니다.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분이니까요~^^
아...베토벤을 짝사랑하셨군요
2011/02/22 07:49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생엔 두분이 함께 영원하길 ㅎㅎㅎ
베토벤을 영원한 애인으로 삼을 정도라면 대단한 열정으로
2011/02/22 07:58 [ ADDR : EDIT/ DEL : REPLY ]뭉친 음악인이시겠죠.
부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예술이 뭔지는 모르고 예능만 아는것 같아서요...ㅎㅎㅎ
처음에는 오잉?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2011/02/22 08:12 [ ADDR : EDIT/ DEL : REPLY ]짝사랑의 연인을 마나러 가는구나하고..무척 부푼 가슴으로 읽어내려갔어요.^^;
저도 칼촌댁님처럼 제목만 보고 혹시 베토벤..?
2011/02/22 08:30 [ ADDR : EDIT/ DEL : REPLY ]그랬는데 맞추니 기분 좋습니다.
너무 무거워서 잘 안듣는 음악였는데,
'불멸의 연인'이라는 영화를 보고 전 보다 더 자주 듣게 되었죠.
이 영화 보셨죠?....^^
베토벤 심포니 9번이...
2011/02/22 08:38 [ ADDR : EDIT/ DEL : REPLY ]윈도우 처음 설치하면 내음악 폴더에 있는 그 음악이죠? ㅎㅎ
동상 하나만으로도 이미 포스가 느껴지네요..ㅎㅎ
2011/02/22 09:29 [ ADDR : EDIT/ DEL : REPLY ]정말 멋있습니다..ㅎ
깜짝놀랐습니다.
2011/02/22 09:34 [ ADDR : EDIT/ DEL : REPLY ]우리 같은분을 짝사랑했는데?
전 중간에 변심을 했지만,,.
정말 대단한 분인 것 같아요.
2011/02/22 10:40 [ ADDR : EDIT/ DEL : REPLY ]짝사랑 할만 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삶을 살수 있을까요? 베토벤,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이름이네요.
2011/02/22 11:21 [ ADDR : EDIT/ DEL : REPLY ]그럼, 지금 계신곳이 오스트리아? 그렇구나! 베토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이렇게 몸으로 실천하기가 쉽지는 않을텐데요.
2011/02/22 11:44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의 숨결이 느껴지던가요? 그 분의 교향곡을 더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을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ㅋㅋㅋ
2011/02/22 11:44 [ ADDR : EDIT/ DEL : REPLY ]외로워서 첫사랑을 찾으러 가셨나 했습니다,,,
잘 보구 갑니다,,,^^
전 진짜 유리님 짝사랑 이름이 베토벤인지 알았어요. ㅎㅎ
2011/02/22 12:20 [ ADDR : EDIT/ DEL : REPLY ]첫사랑 이야기라고 하셔서 ㅎㅎ 루드비그가 나오길래 또 외국인인가 생각했죠..
이 글을 읽으니 유리 님 블로그 제목이 왜 삶의 심포니인지 알겠어요 ^^
모든 분들이 조마조마하시면서 보신듯 한데요?ㅎㅎㅎㅎㅎ
2011/02/22 12:32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까요...
사랑하지 않더라도 그분의 음악은 들어봤겠죠.^^
베토벤의 위대함을 생각하면
2011/02/22 12:45 [ ADDR : EDIT/ DEL : REPLY ]눈이 부셔 다가갈 엄두도 못냅니다~~
그저 베토벤의 음악을 듣고 따라하며
그의 32년의 삶을 되돌아볼뿐입니다^^
사춘기 시절, 고상한 척하느라 지그시 눈을 감고 베토벤의 교향곡을 듣던 때가 생각나네요.
2011/02/22 14:40 [ ADDR : EDIT/ DEL : REPLY ]단순한 허영심에서 도전한 음악 감상이었는데 저를 감동과 전율 속으로 몰아넣은 분이었습니다.
음악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적절한 어휘를 사용하여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이것이야말로 영혼을 울리는 언어이다! 라고 생각했었네요.
베토벤의 운명을 모르면 간첩이라고 할 정도로 다 알고 있지요. 하지만, 베토벤의 삶을 보면, 불운한 삶같기도 하지만, 그 인생의 하고 싶은 것을 다하고 간 사람 같아요.
2011/02/22 15:01 [ ADDR : EDIT/ DEL : REPLY ]베토벤... 저는 그 분의 위대함을 간접적으로만 느껴왔는데..
2011/02/22 17:17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 베토벤을 만났습니다!
^^
그런데 가슴이 아프네요..ㅠㅠ
저도 유리님 덕분에 베토벤님을 만나뵙니요..^^
2011/02/22 20:01 [ ADDR : EDIT/ DEL : REPLY ]말년에 많이 아프시지 않고 돌아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놈의 납 때문에..ㅠㅠ;
저도 나중에 꼭 실제로 빈에서 만나뵐수 있기를..^^
9 합창...
2011/02/23 15:07 [ ADDR : EDIT/ DEL : REPLY ]잘 들었습니다...
오오~~ 베토벤 +_+ 증말 천재~ >_<
2011/02/23 15:21 [ ADDR : EDIT/ DEL : REPLY ]전 예전에 모짜르트 생가를 방문했었어요!
저리 천부적 재능이있는 사람들, 어찌보면 불운한 삶을 산거같지만
짧지만 정말 정열적인 삶을 살다 간거같습니다 ^^
전 베토벤의 생가에 다녀온 적이 있어요.
2011/02/23 20:41 [ ADDR : EDIT/ DEL : REPLY ]그때 정말 많이 흥분되었었지요.
현대의학으로는 몇 분만의 수술로 귀머거리가 되지 않았을 거란 이야기를 들었을 땐 정말 너무 안타까웠어요.
짝사랑이 결실을 맺기에는 시공의 유격이 참 심합니다. 이럴땐 뭐라 말씀을 해드려야 할지.... .당대의 음악가를.....ㅎㅎ
2011/02/23 21:22 [ ADDR : EDIT/ DEL : REPLY ]유럽에서는 다른나라를 오가는것이 정말 자유롭나 봐요...ㅋㅋ 어느날은 이나라 방문기 어느날은 저나라 방문기!ㅋㅋ
2011/02/25 05:32 [ ADDR : EDIT/ DEL : REPLY ]전 이 좁은 한국땅서 다른지방도 잘 안가지는데.. 부럽습니다..ㅋㅋㅋ
시공간과 성의 구분을 떠나 사랑과 존경 그리고 일찍 가버리신게 야속해지는 분..
2011/03/11 13:51 [ ADDR : EDIT/ DEL : REPLY ]유리님 오랜 사랑을 해갈하러 가셨었군요.
아마도 더 큰 목마름에 시달리시겠지만요 ^^
뛰어난 능력을 지닌 사람들중에 몇몇분은 꼭 불행한 삶을 살으셨더라구요 ㅠㅠ
2011/03/22 08:13 [ ADDR : EDIT/ DEL : REPLY ]그냥 디그 좀 자유 시간을 불고하고 귀하의 블로그 게시물을 발견했습니다. 아니라 일반적으로 내가 무엇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선호하지만, 내 시간을 가치가 분명했다.
2012/01/03 12:13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 _ *
불쾌해 하기 보다는나를 따뜻한 웃음으로 반겨줄것 같아요.
2012/01/10 07:58 [ ADDR : EDIT/ DEL : REPLY ]사실 매일 나는 항상 반대 증거를 찾으십시오.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에 의해 상상도 못할 방식으로 극치를 찾습니다 밖에 헌신하고 재능있는 사람들은 많은 훌륭한 사람들이있다.
2012/02/22 07:45 [ ADDR : EDIT/ DEL : REPLY ]참조은 당신의 서비스 또는 제품을 사용할 수있을 그가 아는 사람을 걱정하는 고객을 청할 때가 아닌 다른 누구도 없었다. 이 참조의 주요 아이디어는 사람이 참조된 연락을하는 것입니다.
2012/02/23 10:2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