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나뭇잎 새로 들어온 햇살이
내 얼굴을 간지를 때
나는 보았다.
지독한 그리움과 외로움이 분수가 되어 뿜어져 나와
검은 무지개를 그리는 모습을.

                          -by 유리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유리삶의 교향곡 > 짧은 글의 교향곡'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탕자가 돌아왔습니다.  (71) 2010/10/28
공존  (6) 2009/08/10
길에서  (2) 2009/03/09
Posted by 유리-MyEurope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와!!!! 유리님의 출중한 감수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
    근데 왠지 서글퍼지려는 것은... 한국에 한번 안 가세요 ??

    2009/09/07 16:39 [ ADDR : EDIT/ DEL : REPLY ]
    • 헤헤 감사드려요~ 서글펐을때 쓴글이에요~ 한국에 가고 싶은데 여기서 하는 일 때문에 ..못가고 있네요 흑흑...ㅠ.ㅠ

      2009/09/07 16:48 [ ADDR : EDIT/ DEL ]
  2. 댓글타고 들어왔는데,
    와... 글 좋네요... 잠시 생각하다 갑니다.

    2009/09/25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3. 젊은유월

    짧은 글이 참 좋습니다

    햇살이 외로움이 될수도 있겠군요

    2009/10/28 04:11 [ ADDR : EDIT/ DEL : REPLY ]
  4. 보고 간답니다^^ 요즘다이어트에대한 고민 다이어트글을써려고 노력인 은도이됫같아요ㅎㅎ 친한이웃이되어봐요~~ ^^살쪄서허리 34입는 다이어트전인 꾸따른 음식 먹어 고민는

    2012/03/27 07:54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