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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파리의 진정한 낭만과 예술을 말할때 항상 등장하는곳입니다.

몽마르뜨 - Montmartre의 이름은 Mont Martis, 화성의 산이라는 이름에서 기원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화성 Mars는 전쟁의 신이죠, 로마시대에 이 언덕에 마르스 신에게 제사를 지내는 탬플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수성의 신에게 제사를 드리던 곳이 있다던데 찾지는 못했네요^^)


지금의 몽마르뜨는 오랫동안 파리와는 별개의 마을로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나폴레옹 3세가 파리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게 만들고 싶은 욕심에 지금보다는 규모가 훨씬 작았을 
파리의 시내에 엄청난 돈을 들여 개발을 시작했고, 그 무렵 회의를 느낀 많은 예술가들이
이곳, 당시 파리도시의 외곽으로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몽마르뜨와 그 주변을 중심으로 
낭만과 예술이 싹트고 미술과 음악에 엄청난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리가 잘 아는 반고흐, 모딜리아니, 피카소등이 파리외곽 피난에 참여했고
특히 모딜리아니의 그림은 드뷔시의 음악세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죠^^ 





처음 이곳에 왔을때 파리가 아닌줄 알았어요^^
터키..? 뭔가 오리엔탈 냄새가 나는 성당..







알라딘의 양탄자가 날아다닐것 같은 곳..








저 위를 올라가면 이렇게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러고보니 이곳에 올라서면 파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가 있는데
군사전략 요충지가 아니었을까 하는 허접한 생각도 해봅니다^^;





가까이서 본 사크레 쾨르 성당 La Basilique du Sacrè Coeur 
이 성당이 위치해 있는곳이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고 합니다.
1871년 전쟁에 패하고 목숨을 잃은 수많은 프랑스인들을 기리기 위해서 만든 선당으로,
1875년 6월 16일에 지어지기 시작한 성당이 1914년이 되서야 건공 되었네요.






성당의 하얀 벽은 정화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잔다르크>


성당앞에는 두개의 동상이 있는데요,

왼쪽이 잔다르크, 오른쪽이 루이 9세 입니다.



<루이9세>







제가 느끼던 오리엔탈 느낌은 바로 이 비잔틴 양식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언덕을 내려오면 포도밭이 있는데, 여기서 재배된 포도로 만든 포도주 역시 특산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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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유리-My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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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부럽습니다...
    언제 한번 뱅기 타서 해외 나가보나...^^;;

    2009/08/25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2. 좋은 풍경이네요. 근데 사진사이즈가 커서 그런가요? 스크롤이 잘 안움직여요~ 물론 제컴이 똥컴이기도 하지만요..ㅎ

    2009/08/25 14:03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런가요? 가로 600에 맞추는데 ..보통 사이즈 어떻게 맞추 시나요?

      2009/08/26 11:44 [ ADDR : EDIT/ DEL ]
  3.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몽마르뜨에서 Seil Bahn 타던게 기억 나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D !!

    2009/08/25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 역시..백조님 기억을 제가 다 되살리고 있어요 ㅋㅋㅋ좋은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2009/08/26 11:45 [ ADDR : EDIT/ DEL ]
  4. 파리~~~~ 언제 가볼수 있을까 ㅎㅎㅎ

    2009/08/26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5. 600이면 큰 사진도 아닌데 제 컴은 받아들이길 힘들어하네요?ㅋㅋ
    사진 사이즈 문제도 아니면 왜 그러는지는 저도 모르겠는데.. 그냥 스크롤리 띄엄띄엄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ㅎ

    2009/08/26 12:28 [ ADDR : EDIT/ DEL : REPLY ]
  6. 몽마르뜨 언덕 정말 좋죠~~ 같이 갔던 사람들과 맥주한캔에, 소시지 하나씩 물고 누워서 이야기 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ㅎ 그때 사진기 배터리가 없어서 사진이 하나도 없는게 정말 아쉬워요 ㅠㅠㅠㅠ 사진 잘봤습니다 ^^

    2009/08/26 18:0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정말 언덕에 사람들 굉장히 많았어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그냥 휘리릭..보고 나오긴했지만요^^

      2009/08/28 11:0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