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 첫눈이 왔을 때였다.
난 항상 일을 하고 돌아와서 저녁때가 되야 아지랑이를 만났기 때문에
내가 일을 하러 나간 사이
아지랑이가 우리집 정원에서 뭘하고 있는지는
전혀 알 수가 없었다.
그런데 눈이 내리자
아지랑이가 뭘 하고 지내는지 뚜렷하게 알수 있었다.
얼마나 아지랑이가 나를 기다리면서 끊임 없이 정원을 서성이는지
얼마나 나를 기다리는지..
수십, 수백개의 동글동글한 발자국이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다.
미호를 질투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풀리면서
눈물이 핑 돌았다.
일주일이 지나자 여우의 발자국 때문에 눈이 더 빨리 녹을 정도였다.
아지랑이야
질투했던 마음 미안해!
니가 나를 얼마나 기다리는지 이제 알았어!
길여우와 우정을 나누는 일은
한국의 길고양이와 우정을 나누는 일 만큼 힘들었다.
내가 서울에 살때도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곤 했는데
옆집 아주머니가 남비에 국자를 가지고 나오셔서
깡깡 하고 치면서 큰소리로 욕을 하곤 했다.
물론 내가 매일같이 밥을 줘서 고양이가 오는것을 알기 때문에
들으라는 듯이 더욱 큰소리로 욕하는것 같았다.
그때는 어려서 금방 그만 둘수 밖에 없었고
오래도록 마음이 아팠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렇게 다소곳이 앉아서 기다리는 아지랑이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다소곳이 앉아 기다리다가도 먹을것을 가지고 부르면..
주춤주춤 일어난다.
겨울이 되자 아지랑이의 털옷이 점점 두꺼워 진다.
털옷은 두꺼워 지지만
예전에 볼수 있었던 세상의 슬픔을 다 짊어진듯 한 표정은
많이 없어져 간다.
아마 사랑의 힘일까?
미호를 지켜주려는 강한 사랑의 힘.
내 손에 든 고기를 받아서
정원 안쪽으로 또 물고 간다.
한참 뒤에 돌아오는 아지랑이.
아지랑이의 모습에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는 자신감과 행복감이 섞여 있다.
아지랑이가 먹이를 나르는것은 계속 됬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지랑이가 왜 항상 정원의 구석으로 가는지도 알게되었다.
여우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켄트는 여우사냥터가 있던 곳으로 한때 유명했는데
지금은 법으로 금지가 되었지만 여우를 싫어하는 여전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여우를 잘 보살펴 주시네요~
강아지에 물린 여우를 치료해주고 6년간 보살펴준
할아버지~감사합니다.
이벤트 하고 있어요~
지난글을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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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우발자국..귀엽네용..ㅎㅎ
2011/02/20 22:17 [ ADDR : EDIT/ DEL : REPLY ]동영상에 할아버지는 아예 여우랑 같이 사시네요^^
여우목도리를 목에 척~ 두르시고..ㅋㅋ
비밀댓글입니다
2011/02/20 22:27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와의 우정이 보기 좋네요.
2011/02/20 22:36 [ ADDR : EDIT/ DEL : REPLY ]길에서도 여우를 볼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합니다.
여우의 발자국을 이렇게 볼 수 있다니...
2011/02/20 22:38 [ ADDR : EDIT/ DEL : REPLY ]참 신기합니다.^^
여우를 볼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2011/02/20 22:38 [ ADDR : EDIT/ DEL : REPLY ]그것보다.. 여우와 교감을 하시는 모습이.. 왜 저는 뭉클할까요
여우가 말을 하네요 추천하라고^^
2011/02/20 22:45 [ ADDR : EDIT/ DEL : REPLY ]오랜만에 아지랑이를 보네요.
2011/02/20 22:47 [ ADDR : EDIT/ DEL : REPLY ]다음이야기 기대됩니다.
둘이 이어졌나보네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20 22:50 [ ADDR : EDIT/ DEL : REPLY ]잘보고 갑니다^^
추천했으니 메롱 하지 마세요^^
2011/02/20 22:58 [ ADDR : EDIT/ DEL : REPLY ]사람과 동물의 유대감을 만들어냈군요.
2011/02/20 23:03 [ ADDR : EDIT/ DEL : REPLY ]이런 장면은 참 감동스러워요...
축하해도 되죠?...ㅎㅎㅎ
누군가 곁에 있다는 것은 너무나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늘 곁에 있는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2011/02/20 23:13 [ ADDR : EDIT/ DEL : REPLY ]사랑의 힘만큼 위대한 건 아마 없을 겁니다.
2011/02/20 23:16 [ ADDR : EDIT/ DEL : REPLY ]식물들도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낀다지요.
아지랑이가 남긴 발자국이 인상적입니다.
밤늦은 시간에 여우 이미지 좀 무섭기도 하네요 ㅋ
2011/02/20 23:21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여우가 메롱해서 어쩔수 없이 추천을...ㅋㅋㅋ
2011/02/20 23:27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파이팅~
정원의 구석에는 과연 무엇이 있는 걸까요...... 혹시 새끼들?!!!!
2011/02/20 23:36 [ ADDR : EDIT/ DEL : REPLY ]아지랑이와 미호도 조금 지나면 동영상에 나온 할아버지처럼 유리님과 부비부비하면서 놀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
유리씨도 저 할아버지처럼...동영상 찍어서 올려 주세요^^*
2011/02/20 23:36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도 기르면 사람을 해치지 않군요.
2011/02/2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재밌게 봐 지네요. 좋은 한주되세요.^^
이쁘네요. 야생여우와 인간의 우정.
2011/02/20 23:45 [ ADDR : EDIT/ DEL : REPLY ]이름도 이쁘구요. 아지랑이...
저는 첫 단락 보고 진짜 아지랑이를 떠올렸답니다.
봄 아지랑이가 주인 없는 마당을 차지하고 어질어질 피어나는 모습.^^
유리님 잘 보고 갑니당 ~~~ 여우와 인간이 친한 친구로
2011/02/20 23:48 [ ADDR : EDIT/ DEL : REPLY ]지낸다는 게 그저 신기할 따름이네용 ^^*
여우도 정이 그리운 건 사람과 마찬가지겠지요? ㅎㅎㅎ
2011/02/20 23:50 [ ADDR : EDIT/ DEL : REPLY ]볼수록 신기하고 대단합니다. 여우! 구미호의 주인공. 그래서 저는 더 신기한것 같아요. 사람과 친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요.^^
2011/02/21 00:06 [ ADDR : EDIT/ DEL : REPLY ]눈이 형광등 같아요~
2011/02/21 00:13 [ ADDR : EDIT/ DEL : REPLY ]월요일을 기분 좋게 시작하세요~
유리님의 정성으로 아지랑이가 살이 오른 것 같은데요...
2011/02/21 00:19 [ ADDR : EDIT/ DEL : REPLY ]더욱 멋진 인연 되시구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유리님이 너무 질투 하셨어요~~ ㅎ
2011/02/21 00:39 [ ADDR : EDIT/ DEL : REPLY ]이젠 질투 노노~ ^^
유리님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얼마나 기다렸는지 발작국이 증명하네요 동굴동굴 예쁘기도 하지
2011/02/21 00:40 [ ADDR : EDIT/ DEL : REPLY ]아지랑이를 사랑하는 고운님의 맘...그 이연 오래오래 이어가세요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보내세요
여우와 교감을 할 수 있다는거...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따지고 보면 생명과 생명사이의 관계이니 하나도 이상할게 없네요.
2011/02/21 00:40 [ ADDR : EDIT/ DEL : REPLY ]앞으로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아지랑이 메롱 볼려고 했는데 추천을 했으니....ㅎㅎ
2011/02/21 00:50 [ ADDR : EDIT/ DEL : REPLY ]즐거운 한주되세용~
와..여우를 이렇게 가까이서 볼 수 있군요.@@
2011/02/21 00:57 [ ADDR : EDIT/ DEL : REPLY ]저 구석에는 뭐가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아지랑이가 부쩍 몸이 분 것 같아요~
2011/02/21 00:59 [ ADDR : EDIT/ DEL : REPLY ]그래도 혼자 잘 지내고 있는 듯해서 맘은 놓이네요~~
아지랑이가 하루종일 유리님을 기다리고 있었던것같아 맘이 더 짠해요~~
언제나처럼...
2011/02/21 01:03 [ ADDR : EDIT/ DEL : REPLY ]오늘도 어린왕자가 생각이 납니다..
여우가 저렇게 순할수 있다니..
길들여진다는거...
책에서나 일어나는 일인줄 알았거든요...
정말 많은 동그란 발자국에 저도 잠깐 찡..했어요...
여우의 이야기 앞으로도 기다려집니다~
2011/02/21 01:25 [ ADDR : EDIT/ DEL : REPLY ]밑에 동영상에 나온 여우는 순하디 순한 모습이네요~
사람과 어울리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
여우와 나누는 우정,
2011/02/21 01:49 [ ADDR : EDIT/ DEL : REPLY ]참 이채로운데..
읽어내리면서 가슴이 찌르르~ 해요..
유리님의 따뜻한 동물 사랑을 응원합니다.
아....여우의 사랑이...부..부러우면 안되는거죠? 훔..ㅋㅋㅋㅋ
2011/02/21 01:55 [ ADDR : EDIT/ DEL : REPLY ]와....여우 목도리 두른 아저씨..대박이시네요. 배에 엎드려 있는 여우도 산책하는 여우도 넘 귀여서 이 참에 한 마리 입양하고 싶다는 생각까지..저렇게 숲이 우거져서 야생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곳이라면 키워도 될 것 같아요. 유리 님과 여우도 언젠가??? ㅋㅋ
2011/02/21 02:13 [ ADDR : EDIT/ DEL : REPLY ]계속 다음 이야기 기다리게 만드시네요.
2011/02/21 02:42 [ ADDR : EDIT/ DEL : REPLY ]정원에 아지랑이를 위한 대기실이라도 하나 만들어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여우와의 생활,교감...
2011/02/21 02:54 [ ADDR : EDIT/ DEL : REPLY ]아무나 누릴수있는게 아닐것 같네요^^
즐건 한주되세요~~
정말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이에요.
2011/02/21 03:15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야 여우야 뭐 하니~~ 하고 저도 불러보고 싶네요.
이젠, 야생동물이 아닌 보호동물 같단 생각이 듭니다.
2011/02/21 03:25 [ ADDR : EDIT/ DEL : REPLY ]우리 산골의 멧돼지 밥을 주던 어느 노인 처럼
동물과 교감하는 공존이 필요한 때같습니다.
유리님도 나중에 저 할아버지 처럼 여우를 목에 메고 다니시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2011/02/21 03:50 [ ADDR : EDIT/ DEL : REPLY ]이젠 아지랑이도 유리님 마음을 읽고 가까이 다가왔으면 하는데...그때가 꼭 오겠지요?
예전에 단독주택 살때 저도 길고양이에게 밥을 준적이 있었거든요.
여름에 너무 더워서 방문을 열고 요리를 하고 있었는데....
길고양이가 방에 들어와서 저를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깜짝 놀라서 애떨어질 뻔했답니다. ㅎㅎㅎ
내가 누군가에게 어떠한 존재인지는 내가 판단하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그러고 보면 질투나 시기라는 감정은 철없는 감정 같기도 하고요. 유리님의 글을 통해 저 자신을 많이 되돌아봅니다. 여우의 발걸음이 놓고 간 정이 유리님의 마음을 움직였 듯 유리의 작은 관심이 여우에게 커다란 용기를 준 것 같습니다.
2011/02/21 04:31 [ ADDR : EDIT/ DEL : REPLY ]혹.. 그 구석에 아기가~@@
2011/02/21 04:34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는 ㅎㅎ
2011/02/21 04:45 [ ADDR : EDIT/ DEL : REPLY ]깜짝 놀랬어요 ㅎ
불빛에 반사된 눈은 정말 흠칫하게 하네요. ㅎㅎㅎ
2011/02/21 04:47 [ ADDR : EDIT/ DEL : REPLY ]뭐 , 강아지나 고양이도 마찬가지겠지만.. 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유리님~~^^
2011/02/21 05:23 [ ADDR : EDIT/ DEL : REPLY ]저는 추천 했으니.. 메롱하지 말아주세요~~@.@
흐흐흐~~~ 오늘 하루도 여우와 함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온통 아지랑이의 발자국이네요.
2011/02/21 06:09 [ ADDR : EDIT/ DEL : REPLY ]눈 내린 날 아지랑이의 발자국을 봤을때 뭉클했겠어요~
아지랑이 미호랑 이쁜 사랑중인것 같은데 그 결실도 만나볼수 있겠죠?!!
아지랑이가 유리님의 예쁜마음을
2011/02/21 06:27 [ ADDR : EDIT/ DEL : REPLY ]알게 되었나 봅니다.
아지랑이가 잘 지내도록 계속
잘 돌봐 주실거죠?
설마,,,,아지랑이가 유리님 허락도없이 일 저지는것은 아닐까요,,,
2011/02/21 08:11 [ ADDR : EDIT/ DEL : REPLY ]그 구석에 새끼여우들이 우르르 몰려나오는 것은 아닐까,,,
제가 핫팩까지 넣어서 정성것 보낸 선물이 반송이 되었네요,,,ㅎㅎ
올 여름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제일 마지막 사진.. 메롱하는 사진이 넘 귀여워요.
2011/02/21 09:52 [ ADDR : EDIT/ DEL : REPLY ]유리님 오랜만이에요ㅋㅋ^^ 잘 지내시죠?
2011/02/21 09:53 [ ADDR : EDIT/ DEL : REPLY ]영국은 정말 여우가 흔하다고 하던데 정말이네요~ 우리나라 고양이와 비슷한가 봅니다..
2011/02/21 09:54 [ ADDR : EDIT/ DEL : REPLY ]매번 보면서도..
2011/02/21 10:19 [ ADDR : EDIT/ DEL : REPLY ]이게 꿈인가.. 현실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여우가 마치.. 고양이 같아!!!! ^^
에고에고...발자국만 봐도 마음이 짠해지네요...;u;ㅎㅎㅎ
2011/02/21 11:04 [ ADDR : EDIT/ DEL : REPLY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발자국이에요.. 어린왕자에 나오는 생각이 많은 여우같기도 하구요.
영국엔 정말 여우가 많군요~ 볼때마다 신기해요 ㅎㅎ 무섭지 않나요??
2011/02/21 11:25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나 기타 동물들...야간에 보면 정말 포스(?)가 장난 아니더군요 ㅎㄷㄷ ;;
2011/02/21 11:28 [ ADDR : EDIT/ DEL : REPLY ]발자국이 오종종종종종~~~~ 많이도 나있네요 ^^
2011/02/21 12:27 [ ADDR : EDIT/ DEL : REPLY ]아지랑이의 기다림이 느껴집니다.
저도 지난번에 눈 많이 왔을 때, 제가 밥 주는 고양이가 급식터에서 서성인 발자국을 보니 맘이 짠하더라고요.
아지랑이 느므 이뻐요~~ >_<
아지 발자국으로 가득하네요~
2011/02/21 13:27 [ ADDR : EDIT/ DEL : REPLY ]유리 님을 잘 따르는 아지가 신기할 뿐이에요.
전보다 더 자신감 있어 보이고 ^^
담에는 아지의 어떤 행동이 ㅎㅎ 기다려지네요~~
와~ 여우를 저렇게 가까이서 보시다니
2011/02/21 14:32 [ ADDR : EDIT/ DEL : REPLY ]전 두려워도 한번 가까이서 보고 싶은 소원이 있어요 ㅎㅎ
유리님 전 겁이 나서 곁에도 못 갈 것 같은데요. 여우에 대한 사랑 대단해요.
2011/02/21 14:40 [ ADDR : EDIT/ DEL : REPLY ]유리님도 곧! 할아버지와 같은 동영상을 촬영하시는 날이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2011/02/21 15:16 [ ADDR : EDIT/ DEL : REPLY ]이녀석, 낮에도 배가고파서 그런가요? 유리님을 애타게 찾은 발걸음들이 참 가슴찡하게 합니다.^^
범인이 아니라 아지랑이는 발자국을 남기는 군요! ㅎㅎㅎ 이제 봄이 되면 저 귀여운 발자국은 더 이상 못보겠네요... ㅠ.ㅠ
2011/02/21 15:31 [ ADDR : EDIT/ DEL : REPLY ]볼수록 정말 귀엽군요.
2011/02/21 15:40 [ ADDR : EDIT/ DEL : REPLY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여우가 이렇게 귀여울 줄은 몰랐네요.
근데 우리나라엔 여우는 없고, 도심에는 길고양이, 외지에는 무쉭한 멧돼지만 많아요(주말농장 갔다가 그만~ ㅠㅠ).
유리님은 아지랑이와 오래 교감을 나누신듯. 소중한 인연이 되었군요... ^^
한국의 길 고양이 만큼 안쓰러운 여우~ ^^
2011/02/21 16:03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 사랑스러울 거 같은데~
푸대접을 받으니 안쓰럽네요~~ (전에 여우의 비애에 대해서 봤답니다~)
그래도 따듯한 한국 주인?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
심성이 고우신가봐요
2011/02/2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저 같음 무서워서 도망갔을 텐데.. ㅎㅎ
보는관점에 따라 무서운 짐승이 귀엽게도 보이다니..
원체 겁이 많아서요~
총총..
아지랑이가 정원의 구석가는 이유는 새끼때문인가요? 왠지 그럴듯 ^^
2011/02/22 07:22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의 눈이 초롱초롱 빛나네요! +_+ 여우 넘 귀엽습니다!! ^^
2011/02/22 10:34 [ ADDR : EDIT/ DEL : REPLY ]역시 부양가족이 있으면 없던 힘도 낸다는......^^;
2011/02/23 21:20 [ ADDR : EDIT/ DEL : REPLY ]여우를 키우는군요...신기해요..책이나 티비에서만 볼수 있는 동물인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온순하네요..^^
2011/03/02 00:57 [ ADDR : EDIT/ DEL : REPLY ]그러고 보면..동화에서도..은혜갚는 동물얘기가 많이나오는데..할아버지랑 여우도 그런가 보네요..^^훈훈합니다..
시일이 꽤 지났는데 아지랑이 이야기가 더 안올라오네요. 아직도 베토벤과 열정을 나누시는 중이신가요? 그래도 저는 슬픈 사랑보다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아지랑이와 유리님의 이야기가 더 기다려 지네요...^^ 어디에 계시든 건강하게 즐거운 나날 보내세요~
2011/05/04 12:53 [ ADDR : EDIT/ DEL : REPLY ]사랑스러운 여우이야기를 빨려들어가듯 다 읽어보았어요. 아기여우와 엄마여우, 아빠여우 이야기에 멀리 여기서도 눈물이 나고 아지랑이가 무럭무럭 크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다행스럽기도 하면서 걱정스런 마음도 들고요. 아지랑이 소식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한 마음이지만 두려운 마음도 드네요. 무사하길 그리고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유리님의 따뜻한 마음 너무나 고마워요.
2012/01/05 13:52 [ ADDR : EDIT/ DEL : REPLY ]도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곤 했는데옆집 아주머니가 남비에 국자를 가지고 나오셔서깡깡 하고 치면서 큰소리로 욕을 .
2012/01/10 08:17 [ ADDR : EDIT/ DEL : REPLY ]시식이요과운이짱이더라구요~ㅋㅋ근 바나나를먹면 변비 많이좋졌어용!음.이 자칫면부용이 장난아닐텐 말이죠 ㄷㄷㄷㄷ게다가원드다이어는살빼긴 쉽지만ㅋㅋㅋㅋㅋ....렇니다.ㅠㅠ
2012/02/21 23:12 [ ADDR : EDIT/ DEL : REPLY ]중소 기업은 종종 그들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할 망신. 나는 현금 흐름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이 세상에서 그 어떤 사업을 설명을 했어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왔을 때, 자신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2012/03/02 04:32 [ ADDR : EDIT/ DEL : REPLY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기업이 될 달라야합니다. 작은 세부 사항에주의가 성공의 큰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2012/02/23 10:21 [ ADDR : EDIT/ DEL : REPLY ]당신은 이메일을 통해 명령을 보낼 경우, 당일은 주문이 온다. 그들은 인터넷에서 가상 식료품 가게가 있고 마음에와 신용 카드로 구입 어디 그냥 둘러보다가.
2012/03/06 09:38 [ ADDR : EDIT/ DEL : REPLY ]난 단지이 웹사이트를 즐겨찾기로 추가했습니다. 난 당신의 게시물을 읽고 정말 좋아해요.
2012/03/09 11:29 [ ADDR : EDIT/ DEL : REPLY ]당신은 거기에 좋은 점수를했습니다.
2012/03/11 10:12 [ ADDR : EDIT/ DEL : REPLY ]나는 주제에 대한 검색을 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블로그에 동의합니다 발견.
감사합니다.